원시드 에이전시 플랫폼, 탄소 상쇄 캠페인 지원

검증된 나무 심기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기후 행동으로 전환하는 원씨드

홍콩, 2024년 5월 2일 - 마케팅 지속가능성 기술 선도기업인 원시드(OneSeed)는 오늘 탄소 상쇄를 위한 나무 심기를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에 쉽게 통합하여 참여에 대한 보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했습니다. 브랜드와 그 대행사는 제품과 캠페인에 지속 가능성을 포함시킬 방법을 점점 더 많이 찾고 있습니다.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지만, 탄소 배출량 제로를 달성하는 것은 매우 긴 여정입니다. 그 동안 나무 심기와 같은 탄소 상쇄는 그 간극을 메울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디지털 마케팅은 데이터 센터 탄소 발자국이 크고, 마케팅 이벤트는 모든 종류의 Scope 1, 2, 3 배출을 발생시킵니다. OneSeed는 대행사가 고객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나무 심기를 추가하여 지속가능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OneSeed는 완전한 투명성과 우수한 거버넌스를 갖춘 마케팅 이니셔티브에 탄소 상쇄를 구축할 수 있는 유연한 플러그인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실시간 대시보드는 개별 소비자 사용자와 브랜드 차원에서 확인된 나무 심기를 추적하여 나무의 위치, 수종, 심은 시간과 날짜, 포집된 탄소량에 대한 사진과 상세한 GPS 태그가 부착된 산림 정보를 제공합니다. 원시드의 API를 통해 대행사는 심은 나무를 선물함으로써 모든 콜투액션 트리거 반응을 게임화할 수 있으며, 이는 퀄트릭스 설문조사 플랫폼을 포함한 마케팅 기술 스택과 완벽하게 통합됩니다.

광고, 마케팅, 미디어 및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에이전시를 위한 OneSeed의 캠페인 도구는 디지털 클릭, 이벤트 등록, 참석 및 피드백, QR 코드를 통한 CRM 및 고객 충성도 참여와 같은 특정 마케팅 행동에 보상을 제공합니다.

"KPMG에 따르면 소비자의 74%가 지속 가능성에 따라 선호하는 브랜드를 바꿀 의향이 있다고 합니다."라고 OneSeed의 CEO인 레이 호란은 말합니다. "우리는 조림 프로젝트의 나무 심기 데이터를 수집하고 풍부한 최종 사용자 경험으로 변환하여 대행사가 고객의 소비자와 의미 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원시드는 JLL, 리씽크 홍콩, 그린 핀테크 위크, 워커스, TEDx 등의 고객과 협력해 왔습니다. 퀄트릭스 외에도 원시드는 ERM, 그레이트 플레이스 투 워크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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